내일투어, 시칠리아&몰타 자유여행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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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투어가 시칠리아&몰타 10일 자유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전 일정 인솔자 동반으로 편안하게 이동함과 동시에 일자별 넉넉한 개별일정을 포함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인천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안심여행으로 시칠리아와 몰타의 핵심 도시를 빠짐없이 방문하면서도 자유로운 시간까지 가질 수 있는 것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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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내일투어가 시칠리아&몰타 10일 자유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전 일정 인솔자 동반으로 편안하게 이동함과 동시에 일자별 넉넉한 개별일정을 포함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우선 높이 3329m에 이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인 시칠리아 에트나 화산 투어를 주목해 볼 만하다. 케이블카와 지프트럭을 타고 화산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이처럼 카타니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액티비티는 포함시키면서도 단체 쇼핑센터 방문이 아닌 개별 쇼핑이 가능한 노옵션, 노쇼핑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카타니아(2박), 팔레르모(2박), 몰타(3박)의 숙소 이동은 최소화하면서 전 일정 1급(4성급) 호텔에 묵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45인승 전용차량을 최대 26명까지만 탑승해 북적거림 없는 쾌적한 여행을 선사한다.
이탈리아 본토와는 다른 매력의 시칠리아와 지중해의 숨은 보석 몰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된 것도 특징이다.
▲환상적인 전망의 타오르미나 그리스 극장 ▲황금빛 모자이크가 인상적인 몬레알레 대성당 및 수도원의 회랑 ▲영화 시네마천국의 배경인 체팔루 ▲언덕 위의 중세 마을 사보카 ▲몰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고조섬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발레타 ▲성벽 도시 임디나 ▲푸른빛 해식동굴-블루 그로토 등을 방문한다.
이 외에도 가지 요리인 알라 노르마&카포타나, 모듬 해산물 그릴인 그릴리아타 미스타디 페세 그리고 시칠리아의 대표 디저트 카놀리와 그라니타 등 '식후경' 재미까지도 보장한다.
이번 상품 출발 일정은 ▲11월 6일, 27일, ▲12월 4일, 11일, 18일, ▲1월 8일, 22일, 29일, ▲2월 5일, 12일, 19일 26일 ▲3월 4일, 11일, 18일, 25일 등이며 최소 출발인원이 15명으로, 대부분 출발 일정이 확정될 정도로 인기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인천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안심여행으로 시칠리아와 몰타의 핵심 도시를 빠짐없이 방문하면서도 자유로운 시간까지 가질 수 있는 것는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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