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경기콘랩 NFT 작가전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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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코리아는 오는 11월 3일까지 경기도 판교 소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기콘랩) NFT 작가전'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콘랩 NFT 작가전은 지난 해 1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경기콘랩 NFT 작가전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 위치한 경기콘랩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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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넷기어코리아는 오는 11월 3일까지 경기도 판교 소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기콘랩) NFT 작가전'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콘랩 NFT 작가전은 지난 해 1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다. ▲고주연, ▲낙타, ▲동굴맨, ▲아콘찌, ▲우올로, ▲조이, ▲KiKi, ▲파이(이상 아티스트), ▲달오리(나전칠기아티스트), ▲릭킴(팝아티스트) 등 총 10명이 참여한다.
넷기어는 이번 행사에 사진이나 이미지 파일, NFT 작품 등을 원본 제작 의도 그대로 전시할 수 있는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했다.
이 제품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넷기어 독자 기술 '트루아트'(TrueArt)를 탑재해 최적화된 색감과 화질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표시할 수 있다.
경기콘랩 NFT 작가전은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에 위치한 경기콘랩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메타버스 전시공간 '스페이셜'에도 디지털 갤러리가 개설되어 내년 1월 16일까지 운영된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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