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4′ 회계법인 모인 감사위원회포럼, 감사위원 대상 ‘제4회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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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 다음 달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3년 제4회 정기포럼'을 조찬 세미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오는 연말 결산 시기를 앞두고 감사 인력의 역할과 준비 사항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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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이 다음 달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2023년 제4회 정기포럼’을 조찬 세미나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감사 및 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오는 연말 결산 시기를 앞두고 감사 인력의 역할과 준비 사항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2018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기업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럼은 설립 이후 정기포럼과 온라인 교육강좌 등 다양한 형식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는 정기포럼의 첫 번째 강연은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가 맡는다. 안 교수는 ‘감사위원회가 알아야 할 개정 법규 사항과 2024년 정기주주총회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차기연도에 연임하는 감사와 감사위원회가 알아야 할 주요 법제 변화와 다가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대상의 보고에 필요한 사항들을 짚어 줄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지동현 삼정KPMG 전무가 발표자로 나서 산업 전문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시점 재무보고 및 외부감사 감독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과거 감리 지적 사례를 통해 본 감사위원회의 외부감사 감독방안, 결산 재무보고 점검, 자금통제에 대한 감사위원회의 역할을 알아본다.
감사위원회포럼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주요 법규 변화와 주주 관점에서 감사‧감사위원회가 고려해야 할 주요 역할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면서 “감사‧감사위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감사위원회포럼 웹사이트(www.acforum.or.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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