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서 단체요리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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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는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이 '2023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에서 단체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는 한식의 세계화와 식품조리 및 가공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마산대는 단체요리 부문 대상 외에도 전시경연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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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마산대는 외식조리제빵과 학생들이 ‘2023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에서 단체요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는 한식의 세계화와 식품조리 및 가공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마산대는 단체요리 부문 대상 외에도 전시경연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또 5인 라이브경연에서 1개팀이 금상, 조리전시 분야에서 4개팀이 금상, 1개팀이 은상을, 베이커리 전시 분야에서 6개팀이 금상, 3개팀이 은상을 받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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