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사무총장에 이현주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 임명
박효인 2023. 10.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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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오늘(24일) 새 사무총장에 이현주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이 임명했습니다.
이현주 사무총장은 1990년 KBS 기자로 입사한 뒤 국제부장과 경제부장, 워싱턴특파원, 시사제작국장, 대구총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방심위 사무총장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방심위원장이 임명하며, 위원장의 명을 받아 사무를 처리하고, 사무처 직원을 지휘・감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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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오늘(24일) 새 사무총장에 이현주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이 임명했습니다.
이현주 사무총장은 1990년 KBS 기자로 입사한 뒤 국제부장과 경제부장, 워싱턴특파원, 시사제작국장, 대구총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방심위 사무총장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에 따라 방심위원장이 임명하며, 위원장의 명을 받아 사무를 처리하고, 사무처 직원을 지휘・감독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심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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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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