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톡, 중견 제조사 본사·대리점 의사소통 효율 향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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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는 유선전화 문자수신 서비스 텔톡을 도입하며, 나이가 많은 점주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고 문자로 쉽게 물품 내역을 보낼 수 있게 되며 업무능률이 향상됐다.
개봉 전담 인력의 업무량도 줄었으며, 담당 부서별 업무 분배 과정을 간소화해 AS기간 단축효과도 확인했다.
고객센터 관계자는 "텔톡을 도입하고 전화상담, 개봉, 분류, 수리 등의 업무 시간이 단축되면서 여러 부서에서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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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는 자전거 제조업체에서 텔톡(TelTok) 서비스를 도입해 본사와 대리점 간 소통 장벽을 낮춰 업무효율을 높였다고 24일 밝혔다
제조사는 유선전화 문자수신 서비스 텔톡을 도입하며, 나이가 많은 점주도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고 문자로 쉽게 물품 내역을 보낼 수 있게 되며 업무능률이 향상됐다.
개봉 전담 인력의 업무량도 줄었으며, 담당 부서별 업무 분배 과정을 간소화해 AS기간 단축효과도 확인했다.
고객센터 관계자는 “텔톡을 도입하고 전화상담, 개봉, 분류, 수리 등의 업무 시간이 단축되면서 여러 부서에서 업무효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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