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국내외 관심 뜨겁다…美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상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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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파씨를 향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영파씨는 지난 18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카로니 치즈'로 핀란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아이튠즈 K팝 톱100 송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파씨는 24일(한국시간) 기준 첫 미니 앨범 '마카로니 치즈'로 미국 아이튠즈 K팝 톱100 앨범 차트 10위를, 동명의 타이틀곡 '마카로니 치즈'로 미국 아이튠즈 K팝 톱100 송 차트 5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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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영파씨를 향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영파씨는 지난 18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마카로니 치즈'로 핀란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4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아이튠즈 K팝 톱100 송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영파씨는 24일(한국시간) 기준 첫 미니 앨범 '마카로니 치즈'로 미국 아이튠즈 K팝 톱100 앨범 차트 10위를, 동명의 타이틀곡 '마카로니 치즈'로 미국 아이튠즈 K팝 톱100 송 차트 50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대의 음악 시장 미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영파씨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마카로니 치즈' 댄스 챌린지도 화제다. 틱톡에 업로드된 해시태그 '마카로니치즈챌린지'를 활용한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200만 뷰를 넘어섰다.
영파씨의 첫 미니 앨범 '마카로니 치즈'는 먹고 싶은 건 먹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영파씨의 청개구리 같은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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