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하늘-쥴리, 출구 없는 완성형 비주얼…패션모델 같은 독보적 아우라

▲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새 앨범 '본 투 비 XX' 발표를 앞둔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하늘, 쥴리의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에서는 패션 매거진의 모델로 변신, 넘치는 매력과 개성을 뽐내는 하늘과 쥴리의 모습이 담겼다. 막내 하늘은 홀터넥 니트와 패턴 스커트를 매치, 페미닌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쥴리는 핑크 톤의 실크 원피스와 발레화를 연상시키는 통굽 구두를 매치, 우아함이 돋보이는 발레 코어 패션을 완성했고 청순과 고혹을 오가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매혹적인 빌런으로 변신한 ‘배드’ 버전에 이어 매거진 버전의 우아함으로 색다른 무드를 표현하고 있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키스오브라이프는 11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를 발표한다.

▲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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