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코마린 어워드 수상
조민희 기자 2023. 10. 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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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23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에서 코마린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해운협회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에서 코마린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창호 상근부회장은 "컨퍼런스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나라 해운・조선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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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나흘간 코마린 열려 벡스코서 수상식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 발전 기여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2023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에 코마린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운협회 제공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 발전 기여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개최된 ‘2023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에서 코마린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해운협회는 24일 벡스코에서 열린 조선해양 국제컨퍼런스에서 코마린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마린 컨퍼런스는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해양산업의 흐름과 최신 경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2023 컨퍼런스는 ‘조선해운업의 지속가능성, 친환경 미래를 향한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양창호 상근부회장은 “컨퍼런스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우리나라 해운・조선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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