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캠페인'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이 23일 창원시청 인근 정우상가 앞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가두캠페인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양숙 상무와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팜플렛을 배부했다.
김양숙 상무는 "많은 지역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주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이 23일 창원시청 인근 정우상가 앞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가두캠페인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김양숙 상무와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팜플렛을 배부했다.
또 지역민들이 많이 볼 수 있게 '의심하Go, 전화끊Go, 확인하Go'라는 문구가 적힌 '보이스피싱 예방 3GO 캠페인' 현수막을 들고 홍보했다.
김양숙 상무는 "많은 지역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주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상현 기자 hiros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선균 유흥업소 목격담까지…"더 큰 게 터질 수도"
- '공무원 장인' 부고가 재난문자? 또 사고친 김해시[이슈시개]
- 여행 가방에서 발견된 신원미상 변사체…한인 여성이었다
- '이게 실화?'…철거업체 황당 실수로 멀쩡한 주택이 폐허로
- 남양주서 50대 女 초등교사 숨진 채 발견…"개인적인 사유"
- 이재명측, 대장동 재판에 '백현동·위증교사' 병합 신청
- '인요한 혁신위' 기득권 청산할까…'비대위' 갈림길 김기현
- 코스닥 상장 외국기업 경영진 주가조작 혐의 적발
- 대학가에 '마약 광고 카드' 뿌린 40대 남성 긴급체포
- "대전 법인 관련 전세사기 피해 단톡방, 380명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