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부은 얼굴로 ‘노팅힐’ 성지行 “얼굴이 영화가 아냐”

서승아 2023. 10. 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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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노팅힐 브이로그 in LONDON, 사랑이 시작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울러 윤은혜는 영화 '노팅힐'의 촬영지인 한 서점에 방문했다.

이어 윤은혜는 건물을 바라보며 "정말 '노팅힐'스럽다"라며 감탄하며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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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윤은혜. (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 ‘노팅힐 브이로그 in LONDON, 사랑이 시작되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여행 둘째 날 카페에 도착한 윤은혜는 플랫화이트를 마셨다. 윤은혜는 “지금 얼굴이 영화가 아니다. 얼굴이 어떻게 이렇게 부었냐”라며 말했다.

아울러 윤은혜는 영화 ‘노팅힐’의 촬영지인 한 서점에 방문했다. 윤은혜는 “이 서점이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만난 곳이다. 너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은혜는 건물을 바라보며 “정말 ‘노팅힐’스럽다”라며 감탄하며 사진을 남겼다. (사진=‘윤은혜의 EUNHYELOGIN’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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