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객 일상·경험 속으로”…삼성·LG, KES에서 혁신 선보여

방인권 2023. 10. 24. 15: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을 찾아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올해 한국전자전에는 한국·미국·일본·독일·중국 등 10개국 480개사가 참여해 모빌리티·메타버스 등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게리 샤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을 찾아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올해 한국전자전에는 한국·미국·일본·독일·중국 등 10개국 480개사가 참여해 모빌리티·메타버스 등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