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안보현과 결별…공개 열애 2개월 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0. 24.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최근 결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수와 안보현은 지난 8월 열애설 보도 당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조심스러워했던 두 사람의 사랑은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수 안보현.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안보현이 최근 결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수와 안보현은 지난 8월 열애설 보도 당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연인 사이를 인정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조심스러워했던 두 사람의 사랑은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지수는 올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설 전망이다. 안보현은 12월 개봉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하고 ‘2시의 데이트’ 개봉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