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예술대학생들 관현악 합동무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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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가을밤의 낭만을 채울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충남대학교 관현악과는 26일 오후 7시 30분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지역 대학윈드오케스트라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유영대 교수와 Jose Miguel Rodilla의 지휘, 지선 씨의 사회와 함께 충남대, 목원대, 침례신학대 관악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대전 지역 대학 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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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이 가을밤의 낭만을 채울 관현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충남대학교 관현악과는 26일 오후 7시 30분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지역 대학윈드오케스트라 시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유영대 교수와 Jose Miguel Rodilla의 지휘, 지선 씨의 사회와 함께 충남대, 목원대, 침례신학대 관악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대전 지역 대학 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클라리넷 위서진, 소프라노 유소영, 남성4중창 노이시아모가 협연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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