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거울 봐라! 빼야되지 않겠니" 다이어터 자극한 비교샷

이유나 2023. 10. 24.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최진실 딸 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감량 욕구를 자극했다.

24일 준희는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으로 부었던 과거 모습과 이후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한 요즘 모습이 비교되어 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故최진실 딸 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감량 욕구를 자극했다.

24일 준희는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으로 부었던 과거 모습과 이후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한 요즘 모습이 비교되어 있다.

음성으로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당"이라는 소리를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과거 몸무게가 96kg까지 증가했고 이후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