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플러스, '오라클 APAC 파트너 솔루션 혁신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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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 자회사 지티플러스가 '오라클 아시아·태평양(APAC) 파트너 솔루션 혁신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
지티플러스는 혁신적 솔루션 개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비즈니스 민첩성'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안현덕 지티플러스 대표는 "GRS+ 솔루션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 받게 돼 뜻깊다"며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고민을 해결하고, OCI와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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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넷 자회사 지티플러스가 '오라클 아시아·태평양(APAC) 파트너 솔루션 혁신 어워드 2023'을 수상했다. 최종 수상자 중 국내기업은 지티플러스가 유일하다.
'오라클 APAC 파트너 솔루션 혁신상'은 오라클 제품과 기술력을 토대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해 신규 비즈니스 가능성을 열어준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티플러스는 혁신적 솔루션 개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비즈니스 민첩성'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인공지능·머신러닝, 고가용성, 재해 복구 솔루션 등 오라클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비즈니스 민첩성과 연속성을 높여준 파트너에게 수여한다.
지티플러스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의 오토 스케일링 기능을 강화한 'GRS+'를 서비스하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인프라 자원 사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최적의 자원 배치를 자동화하는 제품이다. 클라우드 시스템 유연성을 최대로 확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최근 오라클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CSP)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티플러스는 국내 기업 고객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공급한다. 연간 50개 이상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안현덕 지티플러스 대표는 “GRS+ 솔루션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 받게 돼 뜻깊다”며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 고민을 해결하고, OCI와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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