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롯데껌 ‘부활 레트로껌 프로젝트’

정정욱 기자 2023. 10. 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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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의 롯데껌이 '부활 레트로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롯데껌의 헤리티지를 최신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당시를 기억하는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레트로껌을 처음 접한 젊은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느낌을 준다.

회사 측은 "살아나는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후레쉬민트를 시작으로 쥬시후레쉬와 스피아민트도 디자인과 품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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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의 롯데껌이 ‘부활 레트로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롯데껌의 헤리티지를 최신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프로젝트 첫 제품은 ‘롯데 후레쉬민트’다. 1972년 첫 출시 당시 디자인을 재해석한 세련된 패키지를 적용했다. 당시를 기억하는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레트로껌을 처음 접한 젊은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느낌을 준다. 상쾌한 민트향과 특유의 단맛이 오래 지속되도록 배합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살아나는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후레쉬민트를 시작으로 쥬시후레쉬와 스피아민트도 디자인과 품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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