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코어, 부리또 월렛 전략적 파트너십(MOU)체결

서희원 2023. 10. 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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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테크 플랫폼 '로아코어'가 '부리또 월렛'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로아코어'는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위한 NFT 거래 및 NFT 기반 서비스 경험 공간을 제공하는 아트 테크 플랫폼으로, 로아코어 토큰을 활용한 NFT 구매, 콘텐츠 소비,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웹3 경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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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아코어

아트 테크 플랫폼 '로아코어'가 '부리또 월렛'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로아코어'는 아티스트와 소비자를 위한 NFT 거래 및 NFT 기반 서비스 경험 공간을 제공하는 아트 테크 플랫폼으로, 로아코어 토큰을 활용한 NFT 구매, 콘텐츠 소비,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웹3 경험을 지원한다.

'부리또 월렛'은 빗썸 자회사 로똔다의 가상 자산 지갑 플랫폼으로, 미버스 메인넷을 포함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등 총 11개의 메인넷을 지원한다. 1천300여 개 이상의 가상 자산을 관리할 수 있고 휴대폰 번호로 손쉽게 계정 및 지갑 생성이 가능하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부리또 월렛에서 로아코어 토큰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양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로아코어 관계자는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유저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부리또 월렛과의 협업을 통해 유저들이 보다 다채롭고 손쉽게 로아코어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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