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에도 모빌리티 바람
이동근 2023. 10. 24. 14:48
한국판 소비자가전전시회(CES)인 2023 한국전자전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으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과 한종희 KEA 회장이 에스더블유엠의 자율주행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우디 국빈방문]제2의 중동특수 가시화…사우디에 공들이는 尹
- [모빌리티 빅뱅]〈4〉지금 세계 車 시장은...'전기차 전환 속도전'
- 페이먼트 별들의 전쟁, 다음 달 15일 글로벌 결제 '빅샷' 한 자리에
- 포스코DX, 3분기 영업이익 964억...전년比 95% 껑충
- 디노도코리아-메가존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지원 파트너십
- 현대차, 신형 '넥쏘' 2025년 출시 목표…年 3만대 만든다
- NHN클라우드, '쿠버네티스는 이미지 관리부터' 웨비나 개최
- 현대오토에버, 스티브 바스라 미주법인 CDO·CTO 영입
- 팀뷰어, 맨유에 원격 플랫폼 '팀뷰어 텐서' 공급
- 매출 300억 이상 SW기업 400개 돌파…1조클럽 4곳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