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프레임'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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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오는 26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오픈소스 도입 전략'을 주제로 오픈소스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웨비나를 개최한다.
장우성 티맥스소프트 금융개발팀 상무가 '하이퍼프레임'으로 오픈소스 강점을 가져가면서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소프트가 선별하고 조합한 오픈소스 미들웨어와 전문 운영, 기술지원 서비스, 컨설팅까지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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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오는 26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오픈소스 도입 전략'을 주제로 오픈소스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오픈소스로 큰 변곡점을 맞은 클라우드 생태계와 시장 트렌드를 짚어본다.
장우성 티맥스소프트 금융개발팀 상무가 '하이퍼프레임'으로 오픈소스 강점을 가져가면서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한다.
'하이퍼프레임'은 티맥스소프트가 선별하고 조합한 오픈소스 미들웨어와 전문 운영, 기술지원 서비스, 컨설팅까지 구성된 통합 솔루션이다.
오픈소스 도입으로 우려되는 보안 이슈, 라이선스 파악, 유지보수 등 부담을 줄여주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로 공공과 금융권에서 레퍼런스를 쌓아왔다. 2020년에 처음 출시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티맥스소프트는 네이버클라우드뿐 아니라 국내외 여러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와 협업을 이어가 '하이퍼프레임'의 고객 중심 기능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프라, 전문 인력 미비 등으로 오픈소스 도입을 주저하는 고객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오픈소스는 IT 업계에 주류 모델로 자리 잡을 정도로 시장성이 높다”며 “티맥스소프트는 오랜 기간 상용SW 사업 경험에서 파악한 고객의 시스템 요구사항을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오픈소스 제품을 엄선해 제공하고, 솔루션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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