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2주만 4㎏ 증가 “벌크업 중, 복근 공개하겠다”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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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뮤지가 벌크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뮤지는 "주얼리를 좋아한다"고 했고, 김태균은 "쥬얼리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최근 2주만에 4kg을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지는 "벌크업을 해보려고 한다"며 "내년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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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뮤지가 벌크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뮤지에게 "가을인데 목이 너무 파인 옷을 입은 것 아니냐"고 문자를 남겼다.
뮤지는 "이따 촬영이 있는데 세트장 촬영이다. 두껍게 입으면 답답해서 시원하게 입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잘못 보면 가슴 타투가 털처럼 보일 수 있다"고 농담하며 뮤지가 차고 있는 팔찌, 시계에도 관심을 보였다. 뮤지는 "주얼리를 좋아한다"고 했고, 김태균은 "쥬얼리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최근 2주만에 4kg을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지는 "벌크업을 해보려고 한다"며 "내년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태균이 라디오에서 복근 공개를 하라고 하자, 뮤지는 "보이는 라디오로 틀어주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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