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2주만 4㎏ 증가 “벌크업 중, 복근 공개하겠다” (컬투쇼)

하지원 2023. 10. 24.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뮤지가 벌크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뮤지는 "주얼리를 좋아한다"고 했고, 김태균은 "쥬얼리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최근 2주만에 4kg을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지는 "벌크업을 해보려고 한다"며 "내년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뮤지가 벌크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가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뮤지에게 "가을인데 목이 너무 파인 옷을 입은 것 아니냐"고 문자를 남겼다.

뮤지는 "이따 촬영이 있는데 세트장 촬영이다. 두껍게 입으면 답답해서 시원하게 입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잘못 보면 가슴 타투가 털처럼 보일 수 있다"고 농담하며 뮤지가 차고 있는 팔찌, 시계에도 관심을 보였다. 뮤지는 "주얼리를 좋아한다"고 했고, 김태균은 "쥬얼리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뮤지는 최근 2주만에 4kg을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지는 "벌크업을 해보려고 한다"며 "내년에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태균이 라디오에서 복근 공개를 하라고 하자, 뮤지는 "보이는 라디오로 틀어주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