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아무 말도 없었다"…안성일, 올블랙 출석 패션
송효진 2023. 10. 24. 14:37
[Dispatch=송효진기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24일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안성일 대표는 빠른 걸음으로 경찰서에 들어섰다.
한편, 안성일 대표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로부터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횡령, 사무서 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변호사와 함께 들어서는 안성일 대표
올블랙 출석 패션
묵묵부답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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