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4개월 만에 등장했다"...안성일, 뒷짐 지고 출석
송효진 2023. 10. 24. 14:33
[Dispatch=송효진기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24일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안성일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서둘러 들어섰다.
한편, 안성일 대표는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로부터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업무상 배임·횡령, 사무서 위조·행사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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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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