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과 모자 착용한 김태형 롯데 감독
하경민 2023. 10. 24. 14:31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태형 감독이 24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이강훈 대표이사가 건넨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 감독은 3년간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3.10.24.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추미애 "윤 대통령, 시정연설 이틀 앞둔 2일 태릉골프장 이용 의혹"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유재석, 하하 결혼식 축의금 천만원 냈다…조세호는?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환승연애2' 김태이, 음주운전 행인 쾅 "깊이 반성"
- '송종국 딸' 송지아, 키가 170㎝?…모델해도 되겠네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