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2023 한돈 사랑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박하늘 2023. 10. 24.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와 함께 울산 문수테니스장 보조구장에서 11월11일부터 이틀간 '2023 한돈 사랑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in 울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손세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한돈의 건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함께 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테니스 종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 울산서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우승상금 최대 120만원, 참가자 전원에 한돈 세트 증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울산광역시테니스협회, 대한테니스협회와 함께 울산 문수테니스장 보조구장에서 11월11일부터 이틀간 ‘2023 한돈 사랑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in 울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돈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국내 대표 생활체육 중 하나인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개나리부, 국화부, 남자오픈부, 전국신인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 별 허용 기준에 따라 순수 동호인 및 초·중·고·대학교 동호인 지도자 등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한돈 선물세트가 지급된다. 각부 우승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120만원, 준우승은 상패 및 상금 70만원, 공동 3위는 상패 및 상금 40만원, 공동 8강은 10만원 상당의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 2일전까지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준 및 경기 방법, 신청서 제출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세희 위원장은 “앞으로도 한돈의 건강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함께 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테니스 종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