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라이머 사사건건 따라다녀, ‘불후’에도 머물더라”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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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뮤지가 소속사 대표 라이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뮤지는 지난 4월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라이머가 소속 가수 뮤지와 한해를 응원하고자 '불후의 명곡'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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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뮤지가 소속사 대표 라이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가 출연했다.
김태균은 "지난 주말에 라이머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왔더라, 새 사장님 어떠냐"고 물었다.
뮤지는 "너무 좋으신데 사사건건 따라다니는 경향이 있다. 경연 프로그램에는 대표님들이 잘 안 오신다. 계속 그 자리에 머물렀다. 다행히 그날 올킬 우승을 했다. 방송에도 너무 잘 나온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태균은 "라이머가 따라갔고, 끝나고 회식이 있었죠? 그 장면이 목격돼서 사진 찍혔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뮤지는 지난 4월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라이머가 소속 가수 뮤지와 한해를 응원하고자 ‘불후의 명곡’ 스튜디오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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