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초교 ‘장재연의 바다생물’ 사진전

한겨레 2023. 10. 24. 14: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가이자 다이버 사진 작가 장재연 숲과나눔재단 이사장이 23일 울산 장생포초교 등굣길 야외전시장에서 ‘환경박사 장재연의 바다생물 이야기’ 사진전을 시작하며 어린이들에게 직접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과 지역문화 기획단인 클라이밋이 주최한 ‘다이버-시티 장생포 마을 축제’의 하나로 11월23일까지 열린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환경박사 장재연의 바다생물 이야기’ 전시는 지난해 6월 서울 류가헌에서 처음 열었던 ‘800번의 귀향-바다생물 사진전’이 계기가 되었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장재연 이사장은 지난 20여년간 800차례 넘게 다이빙을 통해 직접 찍어온 수만장의 바다생물 가운데 ‘만타 레이’ ‘환도 상어’ 등 20점을 골라 소개한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장재연 이사장과 장생포초교 어린이들이 23일 등굣길 야외전시장에서 함께 했다. 사진 최연하 큐레이터 제공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