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미술협회,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 참여…작가 7명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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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미술협회 울산지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본점에서 열리는 'SIHAF2023: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Seoul International Hotel Art Fair)'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창조미술협회가 마련한 이번 아트페어에 울산작가 김나미·김동인·김해곤·서영희·유안순·전미옥·주한경 등 7명이 작품을 출품한다.
아트페어에는 개인부스 작가전, 외국작가 초대전, 유명작가 초대전, 한국창조미술협회 회원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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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한국창조미술협회 울산지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롯데호텔 본점에서 열리는 'SIHAF2023: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Seoul International Hotel Art Fair)'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창조미술협회가 마련한 이번 아트페어에 울산작가 김나미·김동인·김해곤·서영희·유안순·전미옥·주한경 등 7명이 작품을 출품한다.
아트페어에는 개인부스 작가전, 외국작가 초대전, 유명작가 초대전, 한국창조미술협회 회원전 등이 열린다.
서울국제호텔아트페어는 작가와 대중이 함께 소통하고, 미술작가와 호텔관광업계가 상생해 지역경제와 미술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한편 한국창조미술협회 울산지회는 울산 화단의 발전과 지역 작가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지난해 창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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