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서 고인 사진 잘못 사용..."멀쩡히 살아있는데" 비판 UP [룩@차이나]
안수현 2023. 10. 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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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기 시상식에서 고인의 사진을 버젓이 살아 있는 한 배우의 사진으로 잘못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제58회 'Golden Bell'(금종장) 시상식이 막을 내렸지만, 중국 온라인은 생방송 중에 발생한 당황스러운 실수에 관한 이야기로 여전히 떠들썩하다.
네티즌은 시상식 측의 심각한 실수를 보고 충격을 받았으며, 일부는 유천륜 감독의 사진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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