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 내일(25일) 결방…준PO 3차전 중계 여파

김명미 2023. 10. 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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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결방한다.

MBC 측에 따르면 10월 25일 방영 예정이었던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전파를 탈 예정.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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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가 결방한다.

MBC 측에 따르면 10월 25일 방영 예정이었던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는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전파를 탈 예정. MBC 측은 결방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는 키스를 하면 개로 변하는 저주에 걸린 여자와 그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치트키지만 개를 무서워하는 남자의 댕며드는 예측불허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배우 차은우 박규영 이현우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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