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사우디 투자부와 업무협약 소식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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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이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급등은 희림이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동산·인프라 개발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단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은 이번 협약으로 사우디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발사업, 인프라, 민관협력(PPP)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건축설계, 건설사업관리(CM) 업무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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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이 장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24일 오후 1시 49분 현재 희림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93%)까지 치솟아 1만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등은 희림이 현대건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3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부동산·인프라 개발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단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희림은 이번 협약으로 사우디에서 벌어지는 각종 개발사업, 인프라, 민관협력(PPP)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건축설계, 건설사업관리(CM) 업무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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