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하울', 반전미 넘치는 퍼포먼스 '화제'

김지하 기자 2023. 10. 24.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CHUU)의 신곡 '하울'(Howl)이 반전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츄는 지난 18일 공개한 신곡 '하울'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츄의 곡을 표현하는 섬세한 감성이 담긴 유려한 춤선과 다크한 무드가 함께 어우러지며 퍼포먼스에 완성도를 높였다.

츄는 같은날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CHUU)의 신곡 '하울'(Howl)이 반전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츄는 지난 18일 공개한 신곡 '하울'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 츄는 무게감있는 분위기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힙한 스타일링으로 새롭게 변신한 츄의 차가운 표정과 강렬한 눈빛은 이전에 볼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바닥에 누워서 하는 안무 부분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츄의 곡을 표현하는 섬세한 감성이 담긴 유려한 춤선과 다크한 무드가 함께 어우러지며 퍼포먼스에 완성도를 높였다.

츄는 같은날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쳤다.

첫 앨범에는 타이틀곡 '하울'을 포함해 '언더워터'(Underwater) '마이 팰리스'(Py Palace) '에일리언스'(Aliens) '히치하이커'(Hitchhiker)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신보는 츄만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진 트랙들이 어우러져 보컬리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츄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에 거쳐 오후 6시에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ATRP]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