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DANG!’ 킬링파트 50번 이상 녹음, 잘 살리고 싶었다” (가요광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리 츠키가 신곡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빌리(시윤, 션, 츠키, 하람, 하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가요광장' 로고송을 부른 빌리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츠키는 타이틀곡 'DANG! (hocus pocus)'(댕! (호커스 포커스)) 킬링파트를 위해 녹음을 50번 이상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빌리 츠키가 신곡 녹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빌리(시윤, 션, 츠키, 하람, 하루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가요광장' 로고송을 부른 빌리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시윤은 "빌리 데뷔 이후 첫 로고송었다. 너무 기뻤는데 은지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소식을 듣고 영광스러웠다"고 화답했다.
빌리는 지난 23일 싱글 1집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을 발매했다.
츠키는 타이틀곡 'DANG! (hocus pocus)'(댕! (호커스 포커스)) 킬링파트를 위해 녹음을 50번 이상 했다고 밝혔다. 츠키는 "후렴 직전에 나오는 파트라서 잘 살리고 싶었다. 후렴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돋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계속 녹음을 했다"고 말헤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 박수홍 母 “김다예에 20억 아파트 넘겨” 폭로 거짓?→“전세 끼고 3억 매입” [종합]
- 백지영♥정석원 발리 여행, 비키니+시스루 가운 입고 인생샷
- 한혜진, 야외 수영장 딸린 럭셔리 별장 공개 “엄마가 미쳤다고” [종합]
- 기은세, 이혼 후 말라가는 근황 공개 “이러다 사라지겠어”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초고층 한강뷰집 이런 고충이 “보름치 운동 끝”
- 펜싱 남현희, 이혼 2개월만 재벌 3세와 재혼 “15세 연하, 함께 거주 중”
- ‘돌싱4’ 제롬♥베니타, 현커 인증→럽스타 시작 “연예계 복귀 NO”[전문]
- ‘마약 혐의’ 이선균, 결국 입건…유흥업소 여종업원 자택서 투약 의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