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참석한 장영진 1차관과 한종희 부회장
김진환 기자 2023. 10. 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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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석해 증강현실(AR) 시스템 업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올해 한국전자전에는 한국·미국·일본·독일·중국 등 10개국 480개사가 참여해 모빌리티·메타버스 등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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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과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한국전자전(KES 2023)에 참석해 증강현실(AR) 시스템 업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올해 한국전자전에는 한국·미국·일본·독일·중국 등 10개국 480개사가 참여해 모빌리티·메타버스 등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2023.10.2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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