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북구·글로벌메세나협회 문화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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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는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와 24일 기업과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는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확대와 경제·예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북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 예술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후원 활성화, 각종 문화예술 행사 추진을 위한 협조 등 문화정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대구시 서구의회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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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는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와 24일 기업과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글로벌메세나협회는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 확대와 경제·예술의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북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 예술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후원 활성화, 각종 문화예술 행사 추진을 위한 협조 등 문화정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서구의회, 학부모 설명회
대구시 서구의회는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학교급식지원센터 필요성과 역할 개선을 위해 지역 31개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교급식 현황, 급식 지원 방향 등을 학부모에게 알리고 대구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 필요성도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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