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트와이스 데뷔 8주년 축하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이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8주년을 축하했다.
박진영은 10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년이 지나도 이렇게 신인의 마음, 자세를 지니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 정말 처음 봤습니다"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예쁘고,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트와이스, 원스(팬덤명) 8주년 축하해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8주년을 축하했다.
박진영은 10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8년이 지나도 이렇게 신인의 마음, 자세를 지니고 있는 아이들은 정말 정말 처음 봤습니다"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영은 "이기적인 멤버가 한 명도 없고, 서로를 아직도 아끼고 위해주고, 스태프와 직원들에게 잘하고, 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하고..."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예쁘고, 고맙고, 자랑스러운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트와이스, 원스(팬덤명) 8주년 축하해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데뷔 8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지난 21일 단독 팬미팅 '2023 TWICE FANMEETING-ONCE AGAIN'(2023 트와이스 팬미팅-원스 어게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사진=박진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 박수홍 母 “김다예에 20억 아파트 넘겨” 폭로 거짓?→“전세 끼고 3억 매입” [종합]
- 백지영♥정석원 발리 여행, 비키니+시스루 가운 입고 인생샷
- 한혜진, 야외 수영장 딸린 럭셔리 별장 공개 “엄마가 미쳤다고” [종합]
- 기은세, 이혼 후 말라가는 근황 공개 “이러다 사라지겠어”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초고층 한강뷰집 이런 고충이 “보름치 운동 끝”
- 펜싱 남현희, 이혼 2개월만 재벌 3세와 재혼 “15세 연하, 함께 거주 중”
- ‘돌싱4’ 제롬♥베니타, 현커 인증→럽스타 시작 “연예계 복귀 NO”[전문]
- ‘마약 혐의’ 이선균, 결국 입건…유흥업소 여종업원 자택서 투약 의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