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뷰,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콘텐츠 유통과 신디케이션, 수익화에 특화된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와 공공기관이 인증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 고용 안정성, 조직문화, 복지혜택 등을 꼼꼼하게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패스트뷰는 고용 안정성, 복지제도, 일·생활 균형 제도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콘텐츠 유통과 신디케이션, 수익화에 특화된 콘텐츠 테크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와 공공기관이 인증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 고용 안정성, 조직문화, 복지혜택 등을 꼼꼼하게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청년과 기업의 동반 성장 여건, 체계적인 워라밸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조직문화를 중점적으로 55개 기업을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로부터 ▲육아휴직자 대체 인건비 ▲청년정규직 채용 시 근무환경 개선금 ▲교육·컨설팅 등의 혜택을 지원받는다.
올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패스트뷰는 고용 안정성, 복지제도, 일·생활 균형 제도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패스트뷰는 ▲1년 이상 근속자 리프레시 휴가 ▲생일&명절 단축근무 ▲출산 축하선물 제도 ▲결혼축하금 지원 ▲자기 계발비 지원 ▲무료 스낵룸 운영 등 구성원들의 질 높은 업무 환경과 워라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이번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을 통해 패스트뷰가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인재들이 패스트뷰와 함께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디의 타임캡슐] "엔터는 하이브, 뷰티는 크레이버"
- [지디의 타임캡슐] 유태량 카바조 "차가 좋아 ‘덕업일치’ 창업"
- [지디의 타임캡슐] 부동산 스타트업 '집토스' 2년간의 생존기록
- [지디의 타임캡슐] "인생네컷, 유행 넘어 '올라인' 플랫폼 될 것"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
- 주52시간 예외·직접 보조금...韓·日, 반도체법 재추진
- 설마했는데…삼성전자, '4만전자' 됐다
- 경계 사라진 비즈니스...엔비디아·어도비 등 ‘빅테크 혁신 팁’ 푼다
- AI에 세제혜택 준다···"글로벌 기술패권 총력 대응"
- 아파트 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이번엔 국내산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