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협력회사 CEO와 안전보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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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최근 주요 협력회사 대표이사(CEO)와 안전보건 무재해를 위한 '협력회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20여개 주력 협력회사 CEO를 서울 종로구 소재 자사 본사로 초청해 2023년 발생한 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이슈 사항을 공유했다.
재해 사례와 경향 분석, 안전보건관리비 지급 및 집행 지침 등 협력회사 CEO들이 평소 관심 있는 내용들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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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최근 주요 협력회사 대표이사(CEO)와 안전보건 무재해를 위한 ‘협력회사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20여개 주력 협력회사 CEO를 서울 종로구 소재 자사 본사로 초청해 2023년 발생한 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이슈 사항을 공유했다. 재해 사례와 경향 분석, 안전보건관리비 지급 및 집행 지침 등 협력회사 CEO들이 평소 관심 있는 내용들을 공유했다.
이어 가진 의견 공유 시간에서 금호건설은 협력회사가 느끼는 안전보건 활동 중 애로사항과 공정한 협력관계, 안전보건 분야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 말미에는 최수환 안전보건실장과 협력회사 CEO들이 안전보건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안전보건 무재해 결의서’도 채택해 발표했다. 이준태 기자
Lets_w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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