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내일(25일) ‘유괴의 날’ 마지막회 특별출연…강영성과 특급 의리[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하늘이 절친한 후배 배우 강영석을 위해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최종회 지원사격에 나선다.
'유괴의 날' 측은 10월 24일 강하늘의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주현영의 특별출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어 최종회인 12회에는 강하늘이 지원사격에 나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강하늘은 바쁜 일정 속에도 소속사 후배이자 극 중 제이든 역의 강영석을 위해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강하늘이 절친한 후배 배우 강영석을 위해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최종회 지원사격에 나선다.
‘유괴의 날’ 측은 10월 24일 강하늘의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믿고 보는 강하늘의 출격이 마지막 남은 이야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는 눈물의 이별을 맞았다. 최원장의 노트북을 찾고 있던 제이든(강영석 분)이 자택을 감시하며 김명준과 최로희, 박상윤(박성훈 분)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서혜은(김신록 분)을 통해 신고한 것. 집 안까지 들이닥친 광수대 형사들은 바로 최로희의 눈앞에서 김명준을 체포했다. 이로써 혼자가 된 최로희의 앞날과 끝나지 않은 진실 추적의 향방이 궁금증을 더했다.
앞서 주현영의 특별출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어 최종회인 12회에는 강하늘이 지원사격에 나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하늘은 온화한 미소를 머금은 채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밀실과 옷깃에 달린 오각형의 변호사 배지가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강하늘은 바쁜 일정 속에도 소속사 후배이자 극 중 제이든 역의 강영석을 위해 흔쾌히 특별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강하늘이 특별출연으로 최종회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웠다. 악을 응징하는 반전의 정체로 강렬한 열연을 선보일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진실 추적이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ENA ‘유괴의 날’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 박수홍 母 “김다예에 20억 아파트 넘겨” 폭로 거짓?→“전세 끼고 3억 매입” [종합]
- 백지영♥정석원 발리 여행, 비키니+시스루 가운 입고 인생샷
- 한혜진, 야외 수영장 딸린 럭셔리 별장 공개 “엄마가 미쳤다고” [종합]
- 기은세, 이혼 후 말라가는 근황 공개 “이러다 사라지겠어”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초고층 한강뷰집 이런 고충이 “보름치 운동 끝”
- 펜싱 남현희, 이혼 2개월만 재벌 3세와 재혼 “15세 연하, 함께 거주 중”
- ‘돌싱4’ 제롬♥베니타, 현커 인증→럽스타 시작 “연예계 복귀 NO”[전문]
- ‘마약 혐의’ 이선균, 결국 입건…유흥업소 여종업원 자택서 투약 의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