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이어 30대 작곡가까지 마약 파문…혐의 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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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에 이어 방송인 출신 작곡가 A씨가 마약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다.
10월 2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마약범죄수사계는 30대 작곡가 A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내사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이선균과 A씨, 가수 연습생 출신 B씨, 재벌3세 C씨 등 총 8인의 마약 혐의를 포착해 내사 중이다.
경찰은 이선균에 대한 내사를 거쳐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대마 등)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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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선균에 이어 방송인 출신 작곡가 A씨가 마약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다.
10월 24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마약범죄수사계는 30대 작곡가 A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내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 소재 한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조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이선균과 A씨, 가수 연습생 출신 B씨, 재벌3세 C씨 등 총 8인의 마약 혐의를 포착해 내사 중이다.
경찰은 이선균에 대한 내사를 거쳐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대마 등)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그러나 A씨의 혐의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A씨는 2009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작곡가다. B씨와도 한때 절친하게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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