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황선우·이호준·양재훈, 파리 올림픽을 향해 힘찬 파이팅!

김성진 기자 2023. 10. 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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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800m 계영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김우민(왼쪽부터), 황선우, 이호준, 양재훈이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입상 포상금 전달식에서 정창훈(가운데) 대한수영연맹 회장에게 포상금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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