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키이스트와 재계약 체결...인연 이어간다

최윤정 2023. 10. 24.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한나가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강한아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상호 간 두터운 신뢰와 끈끈한 의리 그리고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 만큼, 배우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미스코리아', 영화 '순수의 시대' 등을 통해 이목을 받기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강한나. 키이스트 제공
 
배우 강한나가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강한아와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상호 간 두터운 신뢰와 끈끈한 의리 그리고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 만큼, 배우를 향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한나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미스코리아’, 영화 ‘순수의 시대’ 등을 통해 이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이후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붉은 단심’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엔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가제)에서 ‘온우주’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