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 온라인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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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외주식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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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Robot War 해외주식 투자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해외주식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송출되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5일 메리츠증권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링크 또는 QR코드로 모바일 접속이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11년째 자동차/타이어 부문을 담당해온 김준성 연구원이 맡는다.
김 연구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분야에대해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전문적인 리서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Super365’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타사대체 입고 시 종목당 2천원씩 현금 리워드(매월 최대 2만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전효성 기자 z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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