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피스킨병 확산’…전라북도, 가축질병방대본 확대
박웅 2023. 10. 24. 10:53
[KBS 전주]제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 등 서해안 5개 시, 도 소 농장의 방역 상황을 점검합니다.
전라북도는 소 사육 농가에서 의심 신고는 아직 없었지만, 확산세에 대비해 가축 질병 방역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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