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츠카, 손가락 골절 수술 성공, 수주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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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츠카가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온 고레츠카가 마인츠와의 토요일 경기에서 손에 골절상을 입었고 의료팀으로부터 확인됐다. 고레츠카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다가올 경기들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고레츠카는 지난 22일 열린 마인츠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 활약했으나 후반 30분 교체 아웃됐다.
고레츠카는 후반 17분경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손가락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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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고레츠카가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레온 고레츠카가 마인츠와의 토요일 경기에서 손에 골절상을 입었고 의료팀으로부터 확인됐다. 고레츠카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고 다가올 경기들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고레츠카는 지난 22일 열린 마인츠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 활약했으나 후반 30분 교체 아웃됐다. 고레츠카는 후반 17분경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손가락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1995년생 미드필더 고레츠카는 지난 2018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다. 이번 시즌은 리그 8경기(선발 7회)에 나선 주전 미드필더였다.
조슈아 키미히와 함께 더블 볼란테를 이루던 고레츠카가 이탈하면서 토마스 투헬 감독은 대안을 찾아야 한다. 콘라드 라이머가 있으나 이번 시즌은 미드필더보다 오른쪽 풀백으로 뛴 경기가 더 많았다.(자료사진=레온 고레츠카)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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