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제니, 우아함의 정석…고급스러운 '완벽 미모'

사진 제공=샤넬

사진 제공=샤넬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보적인 우아함을 선보였다.

24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제니의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제니는 샤넬의 2023/24 크루즈 컬렉션을 착용해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화이트컬러와 블랙컬러가 믹스 된 반팔 티셔츠와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캐주얼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선보였고, 헤어밴드와 손목밴드를 매치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크롭 티셔츠와 스커트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고, 그의 무결점 미모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직각어깨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제니의 더 많은 화보는 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