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강소라, 만삭 화보 속 우아한 분위기 "빨리 복귀하고파"

조은애 기자 2023. 10. 24.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강소라가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여성조선은 강소라와 함께 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강소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후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여성조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강소라가 만삭 화보를 선보였다.

여성조선은 강소라와 함께 한 11월호 커버 화보를 24일 공개했다. 화보 속 강소라는 시어룩, 시폰 드레스를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예전보다 한 걸음 떨어져서 보는 눈이 생겼다. 내 모습을 보여주는 데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빨리 복귀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캐릭터, 작품이 좋으면 참여하고 싶다. 내 한계점은 없다"며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강소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여성조선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후 이듬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올 연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