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경영진 ‘청렴메시지 릴레이 캠페인’ 펼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23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경영진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청렴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영진의 청렴의식을 재정립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여 전 임직원이 일상에서의 청렴을 실천하며 반부패 청렴문화을 확산하겠다"며 "대전테크노파크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23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경영진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청렴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우리의 자존심입니다'라는 김우연 원장의 구호를 시작으로 10개부서 부서장들이 청렴실천 의지가 담긴 피켓을 든 인증사진을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전 직원들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하고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영진의 청렴의식을 재정립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여 전 임직원이 일상에서의 청렴을 실천하며 반부패 청렴문화을 확산하겠다”며 “대전테크노파크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TV] 영상으로 보는 '지스타 2024'…20주년 맞아 역대급 규모로 개최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라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부딪혀…1명 사망·2명 경상
- "넉아웃돼"…살인범 '양광준의 두 얼굴'에 경악한 육사 후배
- 尹 "러북 군사협력은 권력 유지 위한 결탁…좌시 않을 것"
- 의대생들, 내년에도 학교로 안 돌아오나…"투쟁 계속" 결정
- "월요일 전재산 삼성전자에 넣는다"…겹경사에 개미들 '환호'
-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 [내일날씨] 흐리고 비 오는 토요일…기온은 '포근'
- 민주 "이재명 1심, 명백한 정치판결"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