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시공간 넘어선다··· XR 콘서트 개최

장정윤 기자 2023. 10. 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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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라커스(LAKUS) 제공



김호중이 XR 콘서트 ‘TRAVELER’로 팬들을 만난다.

김호중은 11월 4일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를 개최한다.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는 가상현상(AR)과 증강현실(VR)을 합친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기술을 적용시킨 공연으로, 보다 입체적인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에서는 국내 최초 오브젝트 트랙킹(Object Tracking) 기술이 선보여진다. XR 기술이 접목된 만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는 최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한편, 김호중의 XR 콘서트 ‘TRAVELER’(트래블러)는 오늘(24일) 라커스(LAKUS)에서 오후 2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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