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박영선, 해변서 비키니 몸매 과시… “모델은 다르네”
이정수 2023. 10.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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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55)이 말레이시아에서 해변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박영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쁠라우띠가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영선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쁠라우띠가섬의 해변을 배경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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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박영선(55)이 말레이시아에서 해변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박영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쁠라우띠가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영선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쁠라우띠가섬의 해변을 배경으로 누군가의 손을 잡은 채 비키니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밖에도 파란 하늘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변 사진, 원숭이 사진, 열대과일인 람부탄 사진 등을 올리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음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모델은 다르다. 그냥 화보고 광고네”, “몸매 최고”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영선은 1988년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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